출근길, 행복하신가요? 누구나 일잘러를 꿈꾸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차차 일하면서 배우기에 일터는 정글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요즘 일 잘하는 방법은 옆자리 선배도 자신 있게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업무에 필요한 툴이나 협업의 방식 등 변화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한편 모든 것이 변해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일하는 우리가 모두 함께 생각해봐야 할 질문을 제시하려 합니다. 동시에 자기 효능감을 느끼며 동료들로부터 인정받으며 일할 수 있는 방법을 드리려 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고수해야 하는 태도와 지향점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동료들와 소통하고 협업하며 행복한 일잘러로 단단히 설 수 있을까요? 스마트워크 + 비주얼 씽킹 + 협상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일에 대한 단단한 철학 위에 경험이 더해 지면서 얻게 된 실질적인 노하우와 진심어린 조언을 나눕니다.

강사 소개

류재언 

류재언 강연자는 변호사입니다. 류재언 강연자는 기업분쟁 및 계약협상 분야에 특화된 협상전문가로서, 현재 법무법인 율본의 기업분쟁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류재언 강연자는 수치로 드러나는 협상결과 뿐 아니라 인간관계까지 얻을 수 있는 협상이 성공적인 협상임을 강조합니다. 협상이 반드시 필요한 비즈니스맨이라면 그의 강연을 꼭 들어보세요.

최두옥

최두옥 강연자는 스마트워크의 선구자입니다.

스마트 워크로 스마트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이 꿈입니다. 스마트 워크의 진짜 맛을 알기에 ‘결과를 만드는 스마트 워크’에 대해 깊이있게 연구하고 실제 경험 DB를 쌓아서, 스마트워크가 필요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정진호

정진호 강연자는 SNS를 통해 가치 있는 것을 나누고 널리 퍼트리는 것을 좋아하며 지식근로자의 행복 찾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마흔이 된 어느 날 문득 그림을 그리고 싶어 노트와 펜 한 자루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몇 권의 책과 미술학원에 다니는 초등학생 아들의 도움을 받아 18개월 동안 거의 매일 그리기에 도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깨닫게 된 일상 그리기로 행복해지는 방법과 비결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자 합니다.